LG생활건강이 처진 모공을 매끈하고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오휘 굿바이 포어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모공케어 제품과 달리 프라이머를 바른 것 처럼 산뜻하고 매끈한 사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밀착감 있게 발리고 흡수된 후에는 당김이 없다.
비타민 B3, 프로비타민 B5, LPA 등 성분이 포함돼 있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리해준다.
아침과 저녁 로션 사용 직전에 모공이 도드라진 부위를 중심으로 바르면 된다. 제품 용량은 40ml, 가격은 7만5000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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