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빈 인 더 우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높다.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제작하고 ‘토르 : 천둥의 신’, ‘어벤져스’의 크리스 햄스워스가 열연을 펼친 ‘캐빈 인 더 우즈’가 지난 주말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낳은 것.
이 영화는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과 인기 팝가수 리오나 루이스가 적극 추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오는 28일 개봉.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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