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타이거 JK, 원걸 유빈에 러브콜
입력 2013-06-18 11:19:08 수정 2012061811201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타이거 JK가 원더걸스의 유빈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윤미래, 다이나믹 듀오 등과 함께 출연한 Mnet ‘볼륨텐(vol.TEN)’힙합 스페셜 2탄에서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으로 원더걸스의 유빈을 꼽아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타이거 JK는 ‘유빈과 함께 작업을 하면 획기적이고 센세이션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이유를 밝힌 것. 이야기를 듣고 있던 출연진들 역시, 한국 대표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와 대표 걸그룹 멤버 유빈의 조화가 사뭇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볼륨텐’은 지난 주에 이어 힙합 스페셜로 꾸며져, 모든 장르와 융화될 수 있는 힙합 음악을 보여줄 예정. 오늘 밤 12시.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아이사랑 인증샷 올리면 선물이 펑펑’
· 장마철 필수 패션 아이템! 개성 있는 레인아이템 인기
· LG생건, 액상분유로 분유시장 넘보다
· 이민정, 드라마 속 사랑스런 엘프녀 1위
· 시원한 여름나기 인테리어, 리빙 아이디어 여기에
· 뷰티 브랜드, “불황 속 소비자 지갑을 열어라” 알뜰형 마케팅 열전

입력 2013-06-18 11:19:08 수정 20120618112012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