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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토익 고득점 기회
입력 2013-06-15 15:32:04 수정 20120615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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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챔프스터디가 여름방학 2개월 동안 ‘토익 2개월 완성반’ 수강생을 26일(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토익 2개월 완성반’은 기초 토익 강의 ‘600점대 목표반’과 고득점 토익 강의 ‘800점대 목표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평가, 동영상강의, 온라인스터디, 중간평가, 최종평가 등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스터디그룹 활동을 온라인에 적용해 매일 과제를 수행하고, 단어시험, 중간평가 등의 평가과정을 통해 원하는 토익점수 달성을 위한 완벽학습을 돕는다. 동영상강의 반복수강이 가능하도록 최대 120일간의 무료 복습 수강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동영상강의 반복수강이 가능하도록 최대 120일간의 무료 복습 수강기회를 제공한다.

해커스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해커스 챔프스터디의 ‘토익 2개월 완성반’은 오프라인 스터디그룹 활동을 온라인에 적용, 수강생이 매일 과제, 단어시험 등을 통해 학습을 통해 효과적으로 실력향상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여름방학은 학과수업 없이 오롯이 토익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토익 2개월 완성반’ 강좌로 집중 학습해, 8월 26일(일)에 있는 토익시험에서 모두 원하는 토익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챔프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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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5 15:32:04 수정 20120615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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