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드라마 ‘빅’이 촬영장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멘탈커플’로 사랑 받고 있는 공유, 이민정의 대본 연습장면은 화보를 연상케 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제작사 측은 ‘이들 커플의 대본 연습은 ‘빅’ 촬영장에서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그야말로 앉으나 서나 대본 삼매경이 따로 없다‘고 전했다.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월요일, 화요일 밤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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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5 14:13:47
수정 201206151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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