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애니 극장판 최강자 ‘코난’이 돌아온다
입력 2013-06-13 14:47:23 수정 2012061314481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이 7월 19일 개봉한다.

지난 2008년 ‘베이커가의 망령’(극장판 6기)이 첫 선을 보인 이래 2009년 ‘칠흑의 추적자’(극장판 13기) 2010년 ‘천공의 난파선’(극장판 14기) 그리고 지난해 ‘침묵의 15분’(극장판 15기)까지 3년 연속 매년 전국 60만 관객을 돌파한 ‘명탐정 코난’의 16번 째 작품은 ‘11번째 스트라이커’.

축구를 소재로 수수께끼와도 같은 암호와 폭탄테러의 위협에 맞서는 명탐정 코난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번 ‘11번째 스트라이커’는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말(4월 14일~15일)동안 54만 명의 관객과 6억 2974만 엔의 흥행수익을 거둬들인 바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베이비 키즈 맘 엑스포, 행운의 숫자를 잡아라
· 빨간 국물 꼬꼬면 ‘앵그리꼬꼬’, 이번에도 대박?
· ‘혼수가구 마지막 떨이’ 전시·흠집 상품 최대 63%
· 존슨즈베이비, “우리 아이 스트레스 지수 체크해보세요”
· 식약청, ‘여름철 어패류 섭취 시 수돗물 세척 충분히’
입력 2013-06-13 14:47:23 수정 20120613144817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