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노사는 지난 4월부터 임직원이 매월 만원을 기부하면 사측에서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1+1 기부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부프로그램의 첫번째 나눔 활동으로 씨티 200주년을 맞이하여 농어촌 및 저소득층 청소년의 원거리 학교 등교지원을 위한 200대의 자전거 기증과 미혼모들에게 생활용품 및 주거환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후원하였다.
6월 11일 오전 중구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우측 첫번째)과 진창근 한국씨티은행노동조합 위원장(좌측 첫번째)이 김기일 함께하는사랑밭 회장(우측에서 두번째)과 이경림 부스러기사랑나눔 대표(좌측에서 두번째)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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