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연배우 및 감독, 제작진이 14일 저녁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2NE1과 만난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연배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을 비롯한 감독 마크 웹, 제작자들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롯데몰 김포공항에서 7시부터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2NE1을 만나 포토타임을 가지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
2NE1은 이번 행사에 앞서 스파이더맨의 이전 시리즈를 빠짐 없이 챙겨볼 정도로 평소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혔다. 곧 컴백을 앞두고 있는 2NE1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이야기를 다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팀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코멘트를 전했다.
이 영화는 28일 국내 개봉, 시리즈 최초로 3D & IMAX 3D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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