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야외 가든 테라스에서 선선한 여름 저녁의 바람과 함께 바비큐 메뉴와 샐러드 바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초여름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선선한 저녁에 친구들과, 회사 동료들과, 가족들과 함께 호텔 8층에 위치한 야외 테라스 가든에서 바비큐와 샐러드 바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선호하는 바비큐 메뉴에 따라 메인 메뉴를 선택하고 무제한 샐러드 바를 든든하게 맛 볼 수 있다.
고기를 좋아한다면 립 아이 스테이크, 양고기, 바비큐 치킨 사테, 소시지, 돼지고기 커틀렛, 야채 꼬치가 한 접시에 나오는 ‘미트 러버’ 메인 메뉴를,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연어 스테이크, 새우, 홍합, 랍스터, 베이컨을 두른 관자 요리, 야채 꼬치가 한 접시에 가득 나오는 ‘시푸드 러버’ 메뉴를 추천한다.
두 가지 중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다면, 립 아이 스테이크, 양고기, 연어 스테이크, 새우, 베이컨을 두른 관자 요리, 야채 꼬치처럼 고기류와 해산물을 한 접시에 선보이는 ‘믹스 그릴’도 있으니 메인 메뉴로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바비큐 치킨과 미니 핫도그, 미니 햄버거 메뉴가 준비되어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이다.
메인 메뉴를 선택했다면 샐러드 바에서 다양하게 준비된 메뉴를 맛 볼 차례다. 여러 종류의 신선한 야채와 말린 과일, 견과류, 과일, 드레싱이 준비되어 입맛에 따라 샐러드를 만들 수 있고, 패스트리와 케익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바비큐 메뉴에 곁들여 먹기 좋은 호박과 고구마 구이, 매쉬드 포테이토, 포테이토 스킨을 즐길 수 있다.
야외 가든 테라스에서 즐기는 바비큐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바비큐 메뉴의 가격은 3만 5천원이며, 무제한 생맥주를 원한다면 1인당 8,000원이 추가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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