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은 5천만 잔 판매 돌파기념으로, 7월 31일까지 ‘찍으면 커진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내 스무디킹 컵 이미지를 휴대기기로 찍고 매장에서 주문 시 사진을 제공하면, 스무디 전 메뉴에 대해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스무디킹 컵 이미지를 만날 수 있는 지하철역은 신촌, 홍대입구, 이대, 명동, 을지로입구, 삼성역 총 6곳이다. 스무디킹의 주 고객층인 젊은 층이 많이 다니면서 스무디킹 매장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으로 6개 역사를 선정했다.
휴대기기로 찍은 스무디킹 컵 이미지는 주문 시 1인 1회 사용 가능하지만, 해당 기간 중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스무디킹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단, 일부 매장 제외)
스무디킹 측은 “5천만 잔 판매 돌파를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스무디킹을 아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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