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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이국적이고 강렬한 ‘트로피칼 패션’룩 공개
입력 2013-06-04 09:22:08 수정 20120604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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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올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로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인 ‘트로피칼 패션’룩을 제안했다.

미샤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립 메이크업과 네일 컬러를 중심으로 여름철 뜨거운 태양 빛을 닮은 강렬함과 바캉스에 잘 어울리는 경쾌한 느낌을 모두 연출할 수 있는 시원한 아이스블루 케이스의 립루즈, 립글로스, 네일 3종의 여름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전했다.

올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 ‘트로피칼 패션’ 룩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총 3종이다. 입술에 정렬적인 다홍빛 오렌지 컬러를 선명하고 깔끔하게 장시간 표현해주는 시그너처 글램-아트 루즈 SOR402(3.5g/17,800원)와 고급스러운 3D 풀 에나멜 코팅펄이 글로시함을 더해주고 골드펄이 돋보이는 오렌지빛의 시그너처 글램-아트 글로스 SOR01(5.6ml/15,800원), 트로피칼 오렌지 색상이 손끝에 강렬함을 표현해주는 더 스타일 루시드 네일 폴리쉬 OR01(8ml/3,000원)을 선보인다.

립루즈와 립글로스는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됐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의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올 여름 시즌에는 건강한 피부위에 강렬하면서도 경쾌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 대세가 될 전망” 이라며 “미샤에서 제안하는 트로피칼 패션 메이크업룩은 데일리 메이크업로도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는 개성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 할 수 있어 올 여름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 제품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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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04 09:22:08 수정 20120604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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