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서울의 유럽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은 푸른 나무와 꽃으로 만발한 야외정원에서 영국 정통 차와 디저트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 뷔페를 진행한다.
애프터눈 티 뷔페는 최고급 커피 또는 다즐링, 얼그레이 등의 세계적인 명차와 함께 리츠칼튼 서울 제과주방 총괄을 맡고 있는 33년 경력의 이창수 파티셰가 직접 구워내는 최상의 디저트가 서브된다.
신선한 봄 제철과일을 곁들인 타틀렛, 신선한 야채와 파르마 햄 등을 곁들인 핑거 샌드위치, 갓 구워내 고소한 스콘, 크림 브률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천연 과일즙 마카롱, 프라린 미니 페스츄리, 미니 컵 케이크 셀렉션, 퀴시 등 유럽 정통 디저트의 항연이다.
매주 메뉴도 다르게 구성되어 방문 할 때마다 색다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애프터눈 티 뷔페는 매일 오후 14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인당 2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02-3451-827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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