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이 오늘, 5월 30일부터 3일간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과 루이비통으로 구성된 프랑스 명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인 샤넬과 루이비통의 제품 42종을 판매한다. 샤넬 지갑 10종과 가방 10종, 루이비통 지갑 17종과 가방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샤넬은 10%, 루이비통은 12% 할인가에 선보인다.
샤넬과 루이비통은 노세일 브랜드로,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브랜드. 지금까지 클럽베닛에서 선보인 샤넬 제품이 모두 완판 사례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특별전의 인기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샤넬의 경우 스테디셀러 제품인 클래식 캐비어와 램스킨 가방을 미디움에서부터 라지, 점보, 맥시 사이즈까지 금장과 은장 모두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샤넬 제품은 10% 할인가에 판매될 예정으로, 2.55 백이란 애칭으로 유명한 ‘빈티지 라지 골드 체인’은 정가 740만원에서 10% 할인된 66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특별전에서 판매되는 램스킨 장지갑 중에는 대기 리스트에 등록해야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루이비통 제품은 2012년 S/S 신상품을 포함해 평균 12% 할인가에 소개된다. 특히,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노그램 베르니와 모노그램 앙프렝트 및 다미에 아주르 소재의 제품들이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럽베닛 www.clubvenit.com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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