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늘어난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 과도함 땀과 유분에도 완벽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에서 자외선과 건조함, 땀과 유분의 여름철 메이크업 3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마린 워터볼륨 선 밤 SPF33/PA++’(13g/4만 5천원)을 선보인다.
‘마린 워터볼륨 선 밤 SPF33/PA++’에는 피부의 수분 능력을 높여주는 심해침적수의 우수한 수분 성분이 20% 이상 함유되어 피부에 가벼운 수분감과 깊은 보습감을 동시에 제공해 피부에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파운데이션과 프라이머, 베이스 기능을 한꺼번에 갖춰 자연스러운 잡티 커버와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은 기본으로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을 더했다. 크림 타입으로 피부에 촉촉하고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산뜻한 쿨링감을 제공해 필요시마다 부담 없이 자주 덧바를 수 있어 더욱 좋다.
‘마린 워터볼륨 선 밤 SPF33/PA++’은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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