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고유한 문화와 프랑스 프로방스의 전통 비누 제조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자연주의 페이스 & 바디 케어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가 오는 1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유럽 전역과 미국, 호주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빠니에 데 썽스’는 원료 선택과 성분 개발 등 모든 활동에 있어서 환경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기본으로 하는 브랜드이다.
프랑스 대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식물 추출물과 에센셜 오일을 전통기법으로 가공하여 부드러운 텍스쳐와 우아한 향을 가지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프로방스, 로즈, 라벤더, 씨패널, 버베나 총 5가지 에센셜 오일 라인에서 핸드크림, 리퀴드 마르세유솝, 베지터블 솝, 샤워젤, 바디로션, 마사지앤 바디오일 총 6가지 제품군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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