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움은 맑은 피부를 위한 씹어 먹는 이너뷰티 제품 ‘보우미 브라이트 업’을 출시했다.
‘보우미 브라이트 업’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전후에 섭취하면 폴리페놀 성분이 화장품이 닿을 수 없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은 돈태반 추출물, 아미노산 복합물, 폴리페놀, 보움식물혼합추출물An, 비타민P(헤스페리딘), 비타민C, 감귤 추출물, 코큐텐 등 피부 미용에 좋은 성분으로 구성됐다.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보움의 ‘브라이트 업’을 매일 두 번씩 먹고 있다. 특히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는 5일 전부터 하루 5회, 3시간 간격으로 1포씩 먹으며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움은 “지난 4월 ‘촉촉칸콜라겐’ 출시를 시작으로, 이번 ‘보우미 브라이트 업’에 이어, 다음 달엔 새로운 이너뷰티 제품인 ‘모이스처’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보움 이너뷰티 삼총사’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움 이너뷰티 삼총사’ 중 제일 먼저 출시한 ‘보움 촉촉칸 콜라겐’은 씹어 먹는 상큼한 맛의 젤리 타입 제품이다.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 관리를 위해 1포당 피쉬콜라겐 1,000mg을 함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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