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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밴드’ 하남에 뜬다
입력 2013-05-25 14:39:27 수정 20120525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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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밴드’가 오는 6월 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김창완 밴드의 새 앨범부터 산울림의 다양한 명곡을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라이브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를 더해 생생한 명곡의 감동을 전할 예정.

‘김창완 밴드’는 2008년 첫 결성 당시 ‘The happiest’ 앨범을 발표했다. 이후 2009년 ‘The Bus’, 2011년 ‘Darn it’ 등의 앨범을 발매해 사랑받았다. 지난 4월에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전국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앨범은 산울림의 35주년을 맞이해 명곡들을 재편곡한 앨범이다. 앨범 제목은 ‘분홍굴착기’다. ‘분홍굴착기’ 앨범에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등의 곡이 실려 있다.

일시 6월15일(오후8시) 16일(오후5시)
장소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R석 3만원, S석2만원)
문의 031-790-797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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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5 14:39:27 수정 20120525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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