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나비한우는 최고급 구이용 상품부터 10만 원대 이하 선물세트까지 13개 품목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특히 소 한 마리당 2%밖에 나오지 않는 구이용 안심을 100g 당 3,600원 꼴로 판매한다. 대형 마트에서 한우 안심을 100g에 8,700원에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면 대략 60% 저렴한 셈.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한 채끝은 500g에 16,000원, 효도 선물로도 좋은 사골은 5kg 세트에 60,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홈페이지에 접속해 댓글 달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생등심과 소불고기 1kg을 단돈 100원에 가져갈 수 있다.
나비한우 박성수 이사는 “전 국민이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품질 좋은 한우를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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