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LA 공연을 위하여 출국하는 소녀시대‘수영’의 공항패션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의 수영은 사랑스러운 플라워 프린트의 누빔 베스트와 그녀의 극세사 다리를 더욱 더 길어 보이게 하는 스키니 데님을 매치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스키니 데님은 ‘수영 청바지’로 불리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락리바이벌 관계자는 “수영이 착용한 데님은 노엘 S15으로 바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부각 시켜 줄 수 있는 핏과 바지 앞부분의 디스트로이드, 크리스탈 장식의 백포켓이 포인트이다.
이 제품은 여성들의 몸매를 날씬하게 돋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소녀시대 수영이 착용한 이후 제품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벌써 일부 사이즈가 품절되어 미국 본사와 추가생산 일정을 협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녀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사이먼커티스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에게 ‘말 그대로 정말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 수영은 여신 같았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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