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은 23일부터 27일까지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 ‘그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유플렉스에서 친환경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에코 티셔츠를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모두 멸종 위기 동물인 산양 보호 프로그램에 기부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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