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가 시청률 3%를 돌파했다.
이 드라마는 지난 22일 50화가 평균시청률 2.57%, 최고시청률 3.2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8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을 달성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유가구 기준)
특히 이 드라마는 20대부터 50대 여성시청자들에게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30대 여성 시청 점유율은 평균 34%를 기록, 동시간대 케이블 TV를 시청한 30대 여성 약 3명 중 1명은 이 드라마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회차는 이유리와 윤아정(최유라 역)의 본격적인 승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이유리와 정찬의 깨알 러브라인도 볼거리를 더했다. 정찬은 생방송을 앞두고 대본을 분실에 비리 경찰까지 보고 패닉에 빠진 이유리에게 ‘스케치북 응원’으로 지지를 해주는 다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
오는 24일 방송되는 52화에서는 호텔에서 이유리와 현우성(하윤재 역)의 만남을 목격한 윤아정이 사고로 아이를 유산하게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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