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노란복수초’의 악녀 ‘윤아정’이 극 중 커리어우먼 역할에 걸 맞는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케이블 최초 100부작 일일드라마인 ‘노란복수초’는 의붓자매의 질투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특히 극 중 윤아정은 ‘J화장품’을 위해 홍보팀 이사로 등장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담당 스타일리스트는 ‘극 중 윤아정씨가 당당한 커리어우먼이자 재벌로 등장하는 만큼 럭셔리한 컨셉부터 시크한 컨셉을 함께 표현할 수 있는 세련된 오피스룩을 많이 준비하는 편이다’며 ‘매 촬영마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는 윤아정씨의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의상에도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22일 방송에서는 홈쇼핑 생방송 무대에 오른 이유리는 대본이 없어져 당황한다. 윤아정은 자신이 이유리의 대본을 숨겼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당황해 방송을 망치게 되는 등 전개가 펼쳐졌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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