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모니터는 풀무원 제품과 바른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만 49세 전업주부다. 단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 또는 다른 식품 회사에 관련되지 않아야 한다.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지원 희망자는 3일까지 본인 이력, 풀무원 제품 사용 후기, 지원동기 등을 포함한 ‘주부모니터 지원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는 소정의 활동비 및 풀무원 제품이 지원되며, 7월부터 6개월간 월 2회씩 서울 수서동 풀무원식품 본사에서 정기 모임을 갖는다.
또한 신제품 시식 및 평가, 시장 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풀무원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대해 주부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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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2 10:41:27
수정 20120522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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