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그룹 에이플러스에셋)이 독거노인 돌봄사업에 참여한다.
지난 18일, 에이플러스그룹을 비롯한 11개 기업이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 제4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독거노인 사랑잇기’란 홀로 사는 노인에게 민·관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상담원이 안부전화를 드리고, 자원봉사자가 방문해 보살펴 드리는 ‘민간참여형 독거노인 돌봄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에이플러스그룹은 상조전문기업 에이플러스라이프를 통해 독거노인 분들께 품위 있는 장례수행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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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1 17:08:58
수정 20120521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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