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호텔의 뷔페 식당 '피스트'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어메이징 디저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저트 명장으로 알려진 벨기에 출신 허위그 크나픈 (Herwig Knapen) 쉐프를 초청하여 다양한 컨셉의 정통 페이스트리를 선보인다.
크나픈 쉐프는 디저트의 나라 벨기에 출신 쉐프답게 이번 프로모션 메뉴는 제철 과일 등을 이용한 다양한 컨셉과 데코레이션의 디저트이다.
국내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촉촉한 촉감의 마들렌, 치즈 케익 등의 메뉴뿐만 아니라, 딸기 요거트 크럼블, 위스키 크림 뷔레, 베리 바닐라 크림 퍼프, 그린 애플샷, 당근 레이진 케익 등 크나픈 쉐프의 만의 레시피로 특색이 더해진 15여종의 맛깔스러운 디저트 메뉴로 구성될 예정이다.
‘어메이징 디저트 페스티벌’과 함께 즐기는 세계 각국 요리로 구성의 뷔페 가격은 주중 점심 45,500원, 저녁 55,500원이며 주말 점심은 49,500원, 저녁 59,5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여유로운 애프터눈 티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디저트의 향연을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선보이는 ‘어메이징 디저트 테스티벌’과 함께 계획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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