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캐주얼 리딩 브랜드 행텐코리아가 시원한 여름 패션에 제격인 ‘마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선보였다.
행텐의 ‘마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브이넥 면 티셔츠로 스트라이프패턴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데님, 면 팬츠 등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유용한 아이템으로 마린룩 연출에 제격이다.
행텐의 김태숙 디자인 이사는 “그린, 블루 등 시원한 색상의 티셔츠를 레이어드하여 포인트를 주고, 마린 컬러에 어울리는 짙은 색의 데님 팬츠나 면 팬츠와 코디하면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보다 댄디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보트슈즈나 시원한 색상의 스니커즈를 신고 뿔테 안경, 손목 시계와 같은 패션 액세서리를 더해주면 댄디한 마린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연출 팁을 전했다.
‘마린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블루, 화이트 총 두 가지 색상으로 전국에 위치한 행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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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7 11:39:33
수정 201205171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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