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이 재즈로 엮어낸 20세기의 영화음악의 명곡들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시리즈 '재즈 시네마'를 진행한다.
청량한 터치와 강렬한 에너지의 발산, 그리고 편안히 흘러가는 피아노 선율을 구사하는 재즈피아니스트 유성희와 그녀의 배우자 드러머 포레스트 뮤서, 그리고 김호철이 베이스를 맡아 ‘사운드 오브 뮤직’ OST와 ‘사랑은 비를 타고’의 삽입곡 등 영화 속 명곡들을 재즈로 풀어 내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30일, 31일, 6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공연하며 실황은 6월 21일 전파를 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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