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리아’가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오늘 오후 8시 하지원, 배두나가 직접 관객들과 함께하는 일일 포차를 연다.
이 영화는 현재 1,280,057명(15일 10시, 영진위 자료)관객을 동원하며 꾸준한 흥행세다.
이를 기념해 오늘 여는 일일 포차에는 주연배우 하지원, 배두나가 참석해 직접 서빙을 하는 등 이색적인 이벤트로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며, 문현성 감독을 비롯한 ‘코리아’의 주역들도 동참하여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일일 포차의 수익금 전액은 CJ 도너스 캠프와 새터민들에게 기부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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