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에서 기프트 시즌을 맞이하여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신개념의 ‘버블바’ 4종을 한정 출시했다.
신제품 버블바는 꽃다발 모양으로 스틱을 잡고 버블바를 욕조 물에 담가 저어주면 향긋한 향과 함께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주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라임의 상큼한 향기를 담고 있는 ‘맘’, 고급스러운 장미향을 자랑하는 ‘마담 버터플라이’, 오렌지 초콜릿을 떠오르게 하는 ‘맘 튤립’, 당근 모양의 ‘캐롯’ 제품으로 나른한 봄날 기분 좋은 입욕을 선사한다.
전국 41개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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