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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커플, 프랑스서 가족모임 눈길
입력 2013-05-10 14:59:45 수정 20120510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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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커플이 스토리온 ‘슈퍼커플 다이어리’를 통해 행복한 가족모임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 밤 12시 방송에서 유진, 기태영 커플은 유럽 커피로드 탐방 도중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기태영 누나 가정을 방문한다.

프랑스의 남부의 대도시 몽펠리에(Montpellier)를 찾아 정겨운 가족모임을 가지는 여정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

기태영의 누나는 멀리서 찾아온 동생 부부를 위해 프랑스 전통요리 핫클래트(Raclette)를 준비하고, 유진은 시누이 곁에서 식사준비를 도우며 애정 어린 대화를 나눈다.

보통의 시누올케 사이와는 다르게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슈퍼커플 다이어리’는 대한민국의 슈퍼커플이 꿈꾸는 워너비 라이프를 그린 프로그램.

그 첫 주인공인 유진, 기태영 커플은 유럽의 커피로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달콤한 신혼의 분위기와 행복한 일상을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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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0 14:59:45 수정 20120510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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