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현재 전국 9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죠 샌드위치의 광고 및 홍보채널로 위메프를 채택하고 양사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위메프는 죠 샌드위치와 MOU 체결 및 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20일 까지 아메리카노·카페라떼 이용권과 5천원권·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박유진 위메프 마케팅 실장은 “죠 샌드위치가 위메프TV를 통한 프로모션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효과를 체감해 이번 MOU를 채결하게 됐다”며 “위메프가 비용 대비 높은 효율성으로 마케팅 활동에 미흡했던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홍보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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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09 18:27:08
수정 20120509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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