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청소년에게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이민호 군과 김유정 양을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여성가족부 측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열연하면서 또래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가 청소년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영상물 출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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