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로렉스'가 인기 아역 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tvN의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하는 인형 같은 외모의 7명의 출연진들과 아역배우 문 메이슨은 VIP 시사회에서 이 영화를 관람하고 로렉스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것.
영화 ‘아기와 나’에서 아기 ‘우람’ 역을 맡아 스타로 떠오른 문 메이슨은 특유의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극장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화가 끝나도 자리를 뜰 줄 모르던 문 메이슨은 로렉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킹수염을 단 채 포스터에 있는 로렉스의 표정을 따라하기도 했다고.
또한 ‘리틀 이민정’, ‘링컨이’, ‘베이비 닉쿤’ 등등 많은 애칭을 만들어내며 화제를 낳았던 레인보우 유치원 출연자 대니얼, 알레이나, 링컨, 키이라, 염현서, 염새롬, 조진규 등도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매우 들뜬 모습을 보이며, 나무 요정 로렉스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5월 3일 개봉.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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