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스크린 퍼스트클래스’의 3번째 출연자로 낙점됐다.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에서 매주 금요일 밤 8시와 10시에 방송하는 ‘스크린 퍼스트클래스(SCREEN 1stClass)’는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명작과 신작영화 속 숨은 이야기와 시청 포인트를 전달하는 SCREEN만의 메인블록.
유명인사가 직접 출연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많은 영화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감독 이해영, 배우 유다인에 이어 세번째로 ‘스크린 퍼스트클래스’의 안내자로 나선 배우 백진희는 영화 ‘페스티발’ 촬영 당시 함께했던 이해영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백진희는 이해영 감독에 대해 ‘유쾌하시면서 디테일에 강한 감독님’이라고 평했다. 이어 ’영화에 대한 천부적인 센스’를 갖추신 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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