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는 일찍 찾아온 더위를 맞아, 전국 83개 매장에서 ‘엔제린스노우 베스트 3종’을 반값에 제공하는 ‘타임 마케팅’을 실시한다.
‘엔제린스노우’는 얼음을 분쇄해 청량감과 시원함을 한층 강화한 음료로, 총 14종의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행사는 매일 3시부터 6시까지 일명 ‘수현타임’에 진행되며 ‘스트로베리 쉐이크’, ‘골드키위 스무디’, ‘카라멜모카 프라페’ 등 메뉴 3종을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1%는 빈곤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개안수술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 가능하다. 기간은 4월 30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최근 아이스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엔제린스노우의 베스트 인기메뉴 3종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혜택 마련에 나섰다”며 “소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된 기회인만큼, 많은 이들이 동참해 나눔의 손길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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