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Life & Culture
JYJ준수 형 ‘JUNO’연기자 데뷔
입력 2013-04-19 10:22:38 수정 201204191023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TV조선 주말 드라마 ‘지운수대통’에 JYJ 김준수의 쌍둥이 형 JUNO(김준호)가 출연한다.

JUNO(김준호)가 맡은 ‘동희’는 이은희(서영희)의 사고뭉치 남동생이자, 지운수(임창정)의 처남으로 어릴 때부터 금지옥엽으로 자란 탓에 제멋대로인 성격을 지닌 날라리 가수 지망생.

JUNO(김준호)는 ‘배운다는 자세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며 생애 첫 드라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운수대통’은 125억 원짜리 1등 복권에 당첨된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지운수가 그의 돈을 호시탐탐 노리는 식구들과 직장동료들의 눈을 피해 가난을 연기한다는 컨셉의 코믹 라마로 오는 토요일 21일 오후 6시 50분 TV조선을 통해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라이벌 시대 : 먹는 화장품] 아모레 퍼시픽 VS CJ 제일제당
· 올 봄, 매혹적인 컬러 블루에 빠지다

· 센스있는 이모되기! 어린이날 선물 고르는 노하우
· 유아스트레스, 자연으로 치유하라
· 카페인 부작용, 성인보다 청소년 더 심해
· 호텔가, 어린이날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기'에 나서

입력 2013-04-19 10:22:38 수정 20120419102311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