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바이드’가 5월 10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핵공격으로 추정되는 대폭발 이후, 뉴욕 도심 한폭판 어느 고립된 지하실에서 벌어지는 극박한 생존기를 보여준다.
‘에일리언’의 마이클 빈과 미드 ‘히어로즈’의 마일로 벤티밀리아, ‘그랑블루’의 로젠나 아퀘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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