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대표하는 덴마크 러버부츠 일세야콥센이 오는 20일 한국에 론칭한다.
일세야콥센은 1993년 덴마크에서 탄생되어 현재까지 유럽의 레인부츠를 대표하고 있다.
100% 천연고무를 사용하여 레인부츠 고유의 고무 냄새가 없고, 모두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레이스업의 시크한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강조하였으며 종아리 굵기에 맞춰서 신을 수 있어 러버부츠에 유연함과 편안함을 더했다.
일세야콥센 브랜드매니저는 “론칭에 앞서 매니아 층을 위해 사전 예약을 실시 한 결과, 매니아 층은 물론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여름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설명 했다.
일세야콥센은 덴마크, 독일, 스웨덴, 일본 등을 비롯하여 전세계 20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세이브힐스 압구정 직영샵 및 온라인 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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