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는 동남아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동남아 빅리그’를 출시하였다.
‘동남아 빅리그’는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동남아 최고 인기 여행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첫 번째는 1년 365일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한 축제의 나라 태국의 방콕/파타야이다. 천의 얼굴을 가진 이곳에서는 황금 절벽 사원, 산호섬, 타이거쥬 관광 등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두 번째는 단연 필리핀 으뜸 휴양지로 꼽히는 세부이다. 이번 여행상품에는 체험다이빙 무료강습, 디스커버리 투어 등 온라인투어만의 특전이 준비돼 있다. 또한, 마젤란 십자가, 산 페드로, 성 어거스틴 교회 등 볼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짰다.
마지막 지역인 캄보디아는 트레블러지가 선정한 여행자들이 꼭 가봐야 할 50곳에 선정된 세계문화유산지 앙코르왓이 있는 곳이다. 씨엠립 지역의 앙코르 유적지를 지나 인도차이나 반도의 아마존 정글탐험 깜퐁플럭 및 앙코르 국립 박물관을 방문한다.
‘동남아빅리그’는 지난 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고있다. 예약당일 계약금을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과일바구니를 제공하며, 현금으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마사지 업그레이드의 혜택이 제공된다.
방콕/파타야, 캄보디아는 4박 5일, 세부는 3박 4일 일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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