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에서는 디자인 실용성 중심의 테마형 가구 전문몰을 오픈했다.
마이홈, 웨딩룸, 키즈·스터디 룸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가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고객 중심 인터페이스가 특징. 가격대에 따른 상품 구성 뿐 아니라 가족구성원 수, 스타일, 테마별 검색도 가능해 구미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인터파크 가구 전문몰에서는 보루네오, 에넥스, 이케아 등 110여종의 인터파크 직영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인터파크 단독 모델을 비롯해 인터파크 전문 MD가 직접 선택하고 검증한 믿을 수 있는 가구를 최저가로 선보인다.
5월에는 인터파크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PB가구를 출시하고, 상반기까지 150여종의 직영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영브랜드 외에도 한샘, 장인가구, 리바트, 듀오백 등 3만여 종의 가구전문 브랜드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인터파크 가구 전문몰 오픈을 기념해 My House My Furniture, 한샘하우위즈·리바트 7일 특가전, 2012 봄 웨딩가구 특별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인기 가구브랜드 상품을 최대 57% 할인가에 선보인다.
김명권 인터파크INT 리빙사업부 팀장은 “인터파크 가구 전문몰에서는 세계적인 가구브랜드인 이케아를 비롯해 유명 브랜드 가구를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5월 중 품질과 디자인을 보장하면서도 가격을 대폭 낮춘 인터파크 PB가구를 출시하는 등 올 상반기까지 직영 브랜드 상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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