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정통 트래디셔널 브랜드 ‘헤리토리’가 MBC 수목 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촬영장에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헤리토리 페이스북(//www.facebook.com/Heritory1946)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더킹 투하츠’의 야외 촬영인 ‘세기의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촬영 장소인 에버랜드의 당일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헤리토리의 마련한 소정의 선물까지 함께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헤리토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 중 더킹 재하가 입은 헤리토리 의상 관련 글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퍼간 뒤, ‘웰컴투 더킹 페스티벌’ 이벤트 게시글 댓글에 퍼간 본인의 페이스북 URL과 함께 재하에게 간단한 응원 댓글을 달아주면 된다.

또한 이벤트 등록 후 신청자의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이벤트를 공유하면 가산점이 부과된다. 선착순 100명(1인2매)를 선정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총 100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개별적으로 통지한다.

헤리토리 김선우 사업부장은 “드라마와 헤리토리를 성원해주시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봄소풍 같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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