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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5일만에 100만이 봤다!
입력 2013-04-16 11:41:47 수정 201204161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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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이 개봉 5일만에 100만명을 동원했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 3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에 이어 지난 토요일 하루 동안에만 약 30만 명의 관객을 모아 어제까지 110만 명(영진위 자료 15일 누적관객수 1,152,474)에 가까운 관객들을 동원하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것.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의 원작에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이영화는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가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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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6 11:41:47 수정 201204161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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