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까사온by까사미아 프레스티지(PRESTIGE)’를 런칭하고 첫 상품으로 ‘60수 새틴 실키코튼 침구세트’를 4월 13일(금) 저녁 8시 35분에방송한다.
‘까사온by까사미아 프레스티지(PRESTIGE)’는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GS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첫 상품인 ‘60수 새틴 실키코튼 침구세트’는 고급잠옷이나 블라우스의 소재로 사용되는 실크 느낌을 가진 60수 순면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감촉과 은은한 광택뿐만 아니라 원단의 견고함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올해 최신 트렌드인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입혀 어느 침실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60수 새틴 실키코튼 침구세트’는 누빔 이불커버와 매트리스커버, 베개커버 2장으로 구성됐으며 추가로 양면 패드와 홑 이불커버, 베개커버 2장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퀸사이즈 32만9000원, 킹사이즈 35만9000원. 색상은 라임블루, 까사미아 핑크 두 가지다.
GS샵 토탈패션팀 안선영과장은“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무조건 싼 것을 찾기보다 품질 대비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까사온by까사미아 프레스티지 침구는 이러한 고객의 눈높이에 꼭 맞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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