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 유기농 녹차 성분으로 피부를 투명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오설록 내추럴 그린 클렌징 & 바디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오설록 내추럴 그린 클렌징 & 바디 라인’은 청정무공해 섬 제주의 설록 직영 다원에서 잘 자란 유기농 녹차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항산화 및 항균효과를 지닌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정화시키고, 제주 녹차 다당체에 함유된 당류 성분이 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겨 피부의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
미국 USDA, 유럽 IFOM 등 세계적인 유기인증을 받은 녹차를 원료로 사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제주에서 갓 로스팅한 신선한 덖음차와 제주 감귤꽃의 싱그러운 향을 담아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청정 제주의 유기농 녹차를 함유한 클렌징 & 바디 라인 출시를 통해 차의 효능을 입체적으로 경험케 함으로써 차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의 대표 명차 브랜드에서 세계 최고의 녹차를 생산하는 ‘녹차 명가(名家)’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설록 내추럴 그린 클렌징 & 바디 라인’ 4종은 오설록 티하우스와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티샵, 오설록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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