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몽니’가 인천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지난 2011년 ‘단 한 번의 여행’으로 인천에서 단독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서울공연은 3일 연속 매진됐다.
몽니는 2005년 1집 앨범 ‘첫째 날, 빛’으로 데뷔했으며, 보컬 김신의의 뛰어난 역량으로 일명 ‘미친성대’로 불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 밴드.
이들의 단독공연 ‘모던록 걸작, 몽니’는 오는 14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벌어지며 무대 위에서의 깜짝쇼와 공연 후 인천 공연만을 위한 특별 팬 사인회도 준비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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