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기업 그루폰코리아가 TV광고 캠페인 ‘만든사람의 책임’ 론칭편을 선보인다.
특히 그루폰코리아의 첫 TV광고 모델이 엉뚱미녀 사유리라는 반전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론칭편은 그루폰의 핵심요원인 미스 그루폰이 한국의 소셜커머스를 조사하기 위해 직접 한국에 왔으며, 그 미스 그루폰이 사유리 라는 유쾌한 반전 설정이다. 추후 선보일 본편을 통해 사유리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체험하는 내용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그루폰코리아는 TV광고 만든사람의 책임 론칭편 소개와 더불어 오는 4월 20일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통한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1만 원권의 패밀리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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