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10일부터 6일간 3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을 통해 청송, 예산, 안동, 영주 등 유명산지에서 40만 개 물량을 확보한 사과를 개당 1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제주에서 직송한 한라봉(1.8kg) 50톤 물량을 박스당 1만3800원에 판매하고, 안흥부터 연평도 서해안 근해에서 잡아 올린 꽃게(5~6마리/900g 내외) 20만 마리는 1팩당 8800원에 마련했다.
남해에서 20톤 물량을 확보해 직송한 새꼬막(100g)은 590원에, 3만 마리 사전 기획한 자연산 여수 키조개(마리)는 198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안태환 신선식품본부장은 “고객들이 다양한 전국 유명산지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기획을 통해 대규모 물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email protected])
[키즈맘뉴스 BEST]
· [라이벌시대: 캠핑용품] 코베아 VS 콜맨
· 김수현 임시완···누나 마음 여는 연하남 스타 뜬다
· 2030女 절반이상 외모 관리하는 男에 호감 느껴
·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가장 중요한 태교는? ‘음식’
· 프랜차이즈 가맹점, 월평균 425만원 수익
· 아이들과 함께 ‘그림잔치’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