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분당 12,000회 3D 미세진동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해주는 ‘젬 미라클 진동 비비 파운데이션 SPF50+/PA+++ 3중 기능성’을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젬 미라클 진동 비비 파운데이션’(14g/39,000원)은 일정한 감도로 균일하게 미세 진동을 전달하는 진동 비비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얼굴 어느 부분에도 뭉치거나 밀림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결을 표현해준다. 제품은 ‘진동 기기’와 ‘비비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타사의 진동 파운데이션의 단점을 적극 보완하여 피부 자극 없이 부드러운 진동 실현(저자극, 저소음), 손에 꼭 맞는 작은 사이즈와 안정된 그립감,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On/Off버튼 등의 특징을 지녔다.

먼저 ‘진동 기기’는 분당 12,000회의 미세진동의 수타 기법으로 전문가의 손길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발림성과 피부 밀착력이 뛰어난 ‘루비셀 퍼프’를 사용하여 비비 파운데이션의 수분 감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 준다.

또한 진동 퍼프에 묻혀 사용하는 ‘비비 파운데이션’은 비비크림의 사용감과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을 접목시킨 신개념 제형으로 잡티는 커버하면서 촉촉하고 가볍게 발릴 수 있도록 했다.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비비의 효과를 부여하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제(SPF50+/PA+++) 3중 기능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등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케어와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완성해주는 All in 1 시스템 제품이다.

한편, 더샘은 ‘젬 미라클 진동 비비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에게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는 ‘더블 포인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일인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 진행되며 전국 더샘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커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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