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4월 18일까지 CJ ONE 포인트를 되돌려준다.
이번 이벤트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 사용 시, 사용한 포인트의 25%를 재적립 해주는 행사다. 예를 들어 고객이 투썸에서 커피를 구매할 때 포인트를 1,000점 사용하면, 250점을 재적립 받게 된다.
행사는 빕스, 비비고 등 10개 외식브랜드와 뚜레쥬르, 투썸 등 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 등 CJ푸드빌의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CJ ONE 포인트는 잔여 포인트 1천 점 이상 시, CJ푸드빌 매장에서 10점 단위로 사용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사용한 포인트의 25%에 해당하는 재적립 포인트는 이달 26일에 일괄 적립된다.
한편, CJ ONE 멤버십은 CJ의 외식, 문화,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는 할인이나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CJ ONE 가입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생동하는 봄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CJ푸드빌 브랜드에서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풍성한 포인트 혜택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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