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국민생활체육 트레킹학교를 후원한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운영하는 트레킹학교는 날로 늘어나는 등산인구에 반해 무분별한 산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산행문화를 보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그리고 머렐의 지원하는 ‘대국민 트레킹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2년 새롭게 시작하는 트레킹학교는 개인은 물론 가족단위, 소외계층,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 트레킹 장비사용 및 선택 방법은 물론 계절별 트레킹 요령 및 옷 입는법, 응급처치, 보행법 등 트레킹을 계획하거나 산행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입문자들에겐 꼭 필요한 정보 습득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승 브랜드PR팀 전승봉팀장은 “머렐이 추구하는 철학은 제품의 디자인이나 기능성에 앞서 항상 착용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번 후원과 기회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우리에겐 가장 큰 보람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머렐 15%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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